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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TREND 본문
1. DEI 채용
: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것
2. 대체 불가능한 인재
: 각자의 분야에서 다른 사람보다 탁월하고 훌륭한 사람을 의미. 이를 위해 회사는 개인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직원 교육에 힘을 쏟고 있음.
3. MZ세대 면접관
: 최근에는 기존의 '팀장급 이상' 면접관들이 아닌 '20,30대 면접관'을 투입
4. 웰니스
: '육체' 와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임
5. 직원 리텐션 전략
: 높은 직원 유지율을 달성하기 위해 직원을 계약 상태로 유지하는 조직의 능력을 의미. 직원 이직을 줄이기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수립해야하고, 이는 비즈니스 목표 달성과 신규 채용 브랜딩 모두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전망.
6. 마이크로 코칭 확산
: 전통적인 코칭 방식(긴 대화, 질문, 지원, 피드백 등)의 대안으로 마이크로 코칭(작고 빈번한 질문, 지원, 피드백으로 구성)이 확산 되고 있음. 조직의 빠른 성장과 혁신을 위해 짤막한 단위로, 더 자주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이 비단 스타트업 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체에서 중요해지고 있음. 마이크로 코칭은 짧은 대화, 채팅, 음성메모, 텍스트 기반 질문 등을 포함.
7.CHAT GPT
: 대학교, 기업에서도 보고서, 기획서, 글쓰기를 하는데 많이 활용. CHAT GPT를 이용해 자기소개서를 쓰는 경우가 많아지며 채용전형에서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 실제로 과거에 비해 자기소개서 보다 포트폴리오, 면접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잇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음.
8. 컬쳐핏(culture-fit)
: culture 문화 + fit 적합성 "직무적합성< 문화적합성 중요"
지원자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성격, 여러 소프트스킬(일하는 방식, 커뮤니케이션 방식, 리더십 등)을 파악하고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조직문화, 조직 특성에 잘 부합하는 인재인지 확인하는 것. 주로 채용시 지원자를 단순히 일 잘하는 사람보다는 조직 구성원과의 교감, 소통, 조직과의 융화를 잘하는 지원자가 합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컬쳐핏 면접
▶️ 기업의 인재상과 잘 맞는지?
▶️ 회사의 문화와 잘 맞는지?
▶️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회사가 추구하는 문화와 일하는 방식이 잘 어울리는가?
9. 다이렉트 소싱
: 회사에 맞는 인재를 공개모집(공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직접 찾아 적극적으로 나서는 채용방법을 의미. 컬쳐핏과도 연관되는 이야기이며 아무나 뽑기 보다는 우리 기업에 조금이라도 더 잘 맞는 인재를 찾고 직접 검증해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많아졌으며 질적 채용으로의 전환이라고 불리기도 함. 다양한 소싱 채널을 활용하고, 커피챗 등 새로운 방식의 인재 관계 구축(TRM)이 보편화 되는 중.
10. 욜드시대
: Young + old
은퇴 후에도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도전하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50-70대를 의미. 가족을 위한 희생보다는 자신에게 투자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며 다방면에서 사회, 경제적 영향을 끼치고 있음. 최근 떠오르는 중장년 인플루언서, 시니어 인턴 등이 있음.
참고: 📖 채용트렌드 2024
📄 https://www.dallem.com/blog/all/2024-job-trend
대표이미지: 📷 https://kr.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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